​벚꽃은 아직 채 피지지도 않았고...운전만 하다 온기분...

​AI걱정에 아들렘이 오리를 엄청 보고싶어했으나

오리한테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...했다며...

어거지로 코나퀸즈에 가서 딸기 프로모션 음료에

케익까지 우걱우걱 먹고 집에 오니 속이 않좋아...힘들도다

 



서방은 자기 커피 안사왔다고 투덜...

내일은 또 출근하는 월요일...

...>ㅁ<


차라리 석촌호수나 탄천이나 가든파이브를 갈 것을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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